녹화한 방송 영상은 파일이 너무 커서 카톡이나 디스코드로 그냥 못 보내요. 구글 드라이브에 한 번 올려두고 링크(주소)만 보내면 끝나요. 처음 해도 10분이면 됩니다.
중간중간 실제 화면 그림이 나와요. 휴대폰으로 보고 있다면 그림을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어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방송 한 시간만 녹화해도 파일이 몇 기가바이트(GB)가 돼요. 메신저는 이런 큰 파일을 아예 못 올리거나, 올려도 며칠 뒤에 사라져 버립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인터넷에 있는 내 창고예요. 파일을 여기 한 번 올려두고, 창고 문을 열어주는 주소(링크)만 상대에게 보내면 됩니다. 상대는 그 주소를 눌러서 영상을 보거나 내려받아요.
지메일 주소가 있으면 그게 구글 계정이에요. 없으면 새로 하나 만들면 됩니다.
크롬을 쓰면 가장 편해요. 엣지·웨일도 똑같이 됩니다.
이게 제일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아래 접힌 칸을 눌러 보세요.
OBS로 녹화했다면 프로그램 위쪽 메뉴에서 파일 → 녹화 파일 표시를 누르세요. 영상이 들어 있는 폴더가 바로 열립니다.
치지직·유튜브 다시보기를 내려받았다면 보통 다운로드 폴더에 있어요. 내 PC를 열고 왼쪽에서 다운로드를 눌러 보세요.
그래도 못 찾겠다면 파일 탐색기를 열고 오른쪽 위 검색칸에 .mp4를 쳐 보세요. 컴퓨터 안의 영상 파일이 쭉 나옵니다. 날짜가 최근인 것부터 확인하면 돼요.
파일 이름을 미리 알아보기 쉽게 바꿔 두면 좋아요. 예를 들면 0811_롤_1부.mp4 처럼 날짜 + 내용 순서로요. 나중에 찾기가 훨씬 편합니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drive.google.com 이라고 치고 들어가면 됩니다. 로그인이 안 되어 있으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드라이브 첫 화면이에요. 이렇게 생긴 게 나오면 제대로 들어온 거예요.
화면 왼쪽 위에 내 지메일 주소가 아닌 다른 계정이 보이면, 오른쪽 위 동그란 프로필 사진을 눌러 계정을 바꿔 주세요. 엉뚱한 계정에 올리면 나중에 파일을 못 찾습니다.
꼭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폴더를 하나 만들어 두면 나중에 훨씬 편해요. 폴더를 한 번만 공유해 두면, 그 뒤로는 파일을 넣기만 해도 상대가 볼 수 있거든요.
+ 신규를 누르면 이런 메뉴가 나와요. 맨 위 새 폴더를 누르세요.
방송영상 처럼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넣고 만들기를 누르세요.만든 폴더는 두 번 빠르게 클릭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영상은 이 폴더 안에 올리면 됩니다.
방법이 두 가지인데, 첫 번째가 훨씬 쉬워요.
영상 파일을 마우스로 꾹 잡고 끌어서 드라이브 화면 위에 놓으면 끝이에요.
한쪽엔 드라이브(브라우저), 다른 쪽엔 영상이 든 폴더(파일 탐색기).
키보드 ⊞ Win + ← / → 를 누르면 창이 화면 반쪽에 착 붙어요.
왼쪽 버튼을 누른 채로 떼지 말고 그대로 끌어요.
파란 점선 상자가 나타나면 제대로 온 거예요. 그때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업로드가 시작됩니다.
끌어다 놓는 게 어렵다면, + 신규 → 파일 업로드를 누르세요. 파일 고르는 창이 뜨면 영상을 찾아서 열기를 누르면 됩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이 작은 카드가 나타나요. 여기 숫자가 100%가 되면 끝난 거예요.
다 올라가면 초록 체크로 바뀝니다. 이게 보이면 성공이에요.
브라우저 창을 닫지 마세요. 올라가는 도중에 창을 닫거나 컴퓨터를 끄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요. 영상이 크면 10분에서 한 시간도 걸립니다. 그동안 컴퓨터는 다른 일에 써도 괜찮아요. 창만 열어 두세요.
파일이 아주 크면 잠들기 전에 올려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는 동안 다 올라가 있습니다.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꺼지지 않게만 해 주세요.)
여기를 대충 하면 상대가 링크를 눌렀을 때 "액세스 권한이 필요합니다" 라는 화면만 보게 돼요. 천천히 따라오세요.
올린 영상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와요.
공유 창이 열리면 아래쪽 일반 액세스를 보세요. 제한됨이라고 되어 있으면 나만 볼 수 있는 상태예요.
추가된 사용자만 이 링크로 항목을 열 수 있습니다.
누르면 두 가지가 나와요. 아래쪽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를 고르세요.
지구본 아이콘 ·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 오른쪽에 뷰어. 이 세 가지가 맞으면 끝났어요.
인터넷에 있는 이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가 볼 수 있습니다.
복사된 링크는 이렇게 생겼어요.https://drive.google.com/file/d/1AbC...xYz/view?usp=sharing
길고 복잡해 보여도 정상이에요.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방법이 똑같아요. 파일 대신 폴더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 공유 →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 링크 복사.
이렇게 폴더 링크를 한 번 보내 두면, 다음부터는 그 폴더에 영상을 넣기만 하면 돼요. 매번 새 링크를 만들어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방송 영상을 자주 보낸다면 이 방법이 제일 편해요.
공유 창 맨 위 사용자, 그룹, 캘린더 일정 추가 칸에 상대의 지메일 주소를 적고 보내기를 누르세요. 그 사람만 볼 수 있고, 상대에게 메일도 자동으로 갑니다.
대신 상대는 그 지메일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여야 열려요. 상대가 로그인을 헷갈려 할 것 같으면 링크 방식이 편합니다.
복사한 링크는 어디든 붙여넣으면 돼요. 카카오톡, 디스코드, 문자, 메일 전부 괜찮습니다.
붙여넣기는 키보드 Ctrl + V (맥은 ⌘ + V) 예요.
이렇게 한 줄 같이 적어 주면 더 좋아요.
8월 11일 방송 1부 영상이에요. 링크 눌러서 보시면 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AbC...xYz/view
보내기 전에 30초만 투자하면 "안 열려요" 소리를 안 듣습니다. 내가 아닌 남의 눈으로 열어 보는 방법이에요.
크롬에서 Ctrl + Shift + N (맥은 ⌘ + Shift + N). 검은 배경 창이 뜹니다.
이 창은 내 로그인 정보가 없는 창이라, 남이 보는 것과 똑같아요.
영상이 보이거나 다운로드 화면이 나오면 성공이에요.
아직 잠겨 있는 거예요. 5-3 단계로 돌아가서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로 바꿔 주세요.
폰에 있는 영상이라면 앱으로도 됩니다. 다만 영상이 크면 와이파이에서 하세요. 데이터가 훅 빠집니다.
없으면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검색해 설치.
메뉴가 올라오면 업로드를 고르고, 보낼 영상을 선택합니다.
올라간 파일 옆 ⋮ → 공유로 들어가서,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로 바꾸고 링크를 복사하면 돼요. 앱 버전에 따라 링크 액세스 관리를 한 번 더 눌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폰으로 올리는 동안에는 앱을 완전히 닫지 마세요. 화면은 꺼져도 괜찮지만, 앱을 종료하면 멈출 수 있어요.
무료 15GB를 다 쓴 거예요. 방송 영상은 금방 찹니다. 셋 중 하나를 하세요.
영상은 원래 오래 걸려요. 다만 이걸 확인해 보세요.
가장 흔한 문제예요. 링크는 갔는데 문이 안 열린 상태입니다.
5-3 단계로 가서 제한됨을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로 바꾸고, 링크를 다시 복사해서 보내 주세요.
드라이브가 영상을 미리보기용으로 준비하는 중이에요. 파일이 크면 몇십 분까지 걸립니다.
급하면 상대에게 오른쪽 위 다운로드 버튼으로 내려받아서 보라고 하세요. 처리가 안 끝나도 내려받기는 됩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내려받으면 구글이 잠깐 막아요. 하루 정도 지나면 저절로 풀립니다.
많은 사람에게 뿌릴 영상이라면 드라이브보다 유튜브 일부공개 업로드가 더 맞아요.
왼쪽 휴지통에 들어 있어요. 파일에 오른쪽 버튼 → 복원을 누르면 돌아옵니다. 30일이 지나면 완전히 사라지니 그 전에 하세요.
파일에 오른쪽 버튼 → 공유 → 일반 액세스를 제한됨으로 되돌리면 됩니다. 그 순간부터 링크가 안 열려요.